. 각기 다른 세대에 속한 홍콩인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현재 홍콩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2014년, 홍콩을 장악했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통해 바라본 지금 홍콩인들의 정체성과 지향을 바라본다. 크리스토퍼 도일이 담아낸 홍콩의 초상.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